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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베트남 푸꾸옥 가족여행 4박5일#5(사파리동물원,마사지)

by 팔사오구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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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일정

베트남 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그동안 놀이공원, 워터파크, 킹콩마트, 야시장 다 둘러보았고,

마지막 일정은 사파리 동물원에 가는 것이였어요.

 

⏬푸꾸옥 여행 일정⏬

 

베트남 푸꾸옥 가족여행 4박5일#2(빈펄언더월드푸꾸옥,그랜드월드,웨일스파,꼬어이)

푸꾸옥에 도착한 전날 너무 늦게 자버린 탓에아침에 매우 힘들었던 1인입니다.아예 한숨도 안 잔 것처럼 피곤한 하루 시작하지만 여행이니 즐겁게 보내려고 했어요.눈뜨자마자 어두워서 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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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가족여행 4박5일#3(빈펄랜드,워터파크,선셋,푸짐)

이제 푸꾸옥에 와 리조트에서 2번의 잠을 잤습니다.아침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를 하고 밥을 먹으러 로비로 갔어요.조식을 먹기 위해 체크인 할 때 사진 찍어둔 얼굴로 인식을 해서 들어가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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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 짐을 싸고, 로비로 가서 밥을 먹고 숙소에 돌아와 막바지 짐을 정리하며 기념품이고 뭐고 다 쌌습니다.

 

푸꾸옥 빈펄리조트
빈펄 리조트 로비

체크아웃

체크아웃을 하기 위해 로비에 왔고,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네요.

좋은 기억들만 가득 갖고 돌아가는데 나중에 꼭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크아웃을 하고 사파리를 예약하려니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희는 결국 빈원더스 앱을 다운로드하여 구매했습니다.

 

⏬빈원더스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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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원더스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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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며 모든 짐을 로비에 맡겨두고 일정을 위해 사파리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사파리
푸꾸옥 사파리

사파리 도착

셔틀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안쪽으로 깊이 들어왔어요. 걸린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사파리 입구
사파리 입구

 

푸꾸옥 사파리 검색해 보면 입구 근처 요기서 단체 사진을 많이 찍는 걸 봤는데

저희는 날도 덥고 입장하는데 정신이 팔려 그냥 둘러보러 가기 바빴습니다.

 

✅사파리 입장권 끊을 때 꼭 알아야 할 사항✅

초등학생이어도 키 140cm 이상이면 성인으로 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소인 적용은 100~140cm가 적용된다고 해요.

100cm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입장입니다.

그리고 노인은 60세 이상입니다.

저희 함께한 가족 중 초6인데 140cm가 넘는 조카가 성인으로 구매하지 않아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별거 아닌데 그냥 들여보내줘도 될 법한데

엄청 이런 부분 깐깐하게 확인하더라고요. 꼭 알아두세요.

 

사파리 코끼리기린
푸꾸옥 사파리

 

사파리 안은 너무 넒어서 걷기 힘들 것 같아 전기 버기를 추가적으로 결제하여 타고 다녔으며,

입장권 구매 할 때 무료 식사권이 포함된 표를 구매했습니다. 사파리 안으로 들어가는 버스를 탔는데 상상 이상으로 넒 었어요. 에버랜드 사파리와는 비교도 안 됐는데 넓은 대신 생각보다 동물이 없었어요. 호랑이, 사자도 별로 몇 마리 없었네요. 둘러보고서 밥을 먹으러 기라프 레스토랑을 찾아서 갔어요.

 

푸꾸옥 사파리 기린 레스토랑 유튜브 영상 보기⏬

 

기라프 레스토랑은 기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직접 기린을 만져보며 신기해하며 좋아했어요. 둘째 아이의 첫 해외여행인데 많은 추억이 된 것 같네요. 


 

기린레스토랑
스파게티

 

사실 기린이 가까이 오는 곳 테이블 쪽은 냄새가 조금 났고,

음식이 나오는 계산대 앞쪽은 그나마 덜해서 그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음식 메뉴는 다양했는데 볶음밥, 햄버거, 스파게티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스파게티를 골랐는데..... 굉장히 맛이... 없습니다.

밍밍하고 아무 맛도 안 나고 그냥 배 채우려고 먹었네요.

푸꾸옥 사파리
공연

 

사파리 둘러봤고, 기린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으며,

슬슬 나가서 마사지 한 번 받고, 저녁 먹고 짐을 찾아 공항을 가야 해 이동했습니다.

사파리에서 나가려고 보니 공연을 하고 있어 구경했어요.

 

푸꾸옥여행
푸꾸옥 마지막 날

 

빈펄 언더월드에서 마사지받고, 저녁을 먹었어요.

그리고 맡겨놓은 짐을 찾기 위해 리조트 로비에 가서 짐을 찾고,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고 가지만 마지막이라니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가방
킹콩마트 가방

푸꾸옥 공항에서

짐을 챙기는데 하루 전 킹콩마트에서 구매한 가방이.. 지퍼가 고장 나 버렸어요.

일단 입구를 막아야 해 테이프로 칭칭 감았더니 꼴이 저렇네요.

없는 거보다 나으니 이거라도 쓰자 해서 거지꼴로 들고 다녔어요.

서울 와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네요

 

서울 돌아가는 비행기
타이거 맥주

 

공항에서 맥주 한 캔 씩 사 갖고 비행기에 탔습니다.

밤 비행기라 맥주 한 캔 마시고 푹 자야지 했는데..

멀뚱멀뚱 그렇게 한국에 도착하였네요.

 

마무리

사실 베트남 여행의 큰 기대도 없이 가족 여행이라 탈없이 돌아오면 감사하다는 생각만 있었어요. 직접 다녀와보니 가족여행으로 너무나 좋았고, 음식 또한 맛도 좋고 숙소, 교통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해외여행 계획이시라면 베트남 푸꾸옥 꼭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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