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출연작 치매 아내 자녀 프로필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뭉쳤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아내 엠마 헤밍과 전 아내 데미무어, 그리고 다섯 자녀들이 곁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브루스 윌리스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몰라 가족들은 브루스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의 출연작 아내 자녀 프로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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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프로필

 

본명 - 월터 브루스 윌리스 Walter Bruce Willis

출생 - 1955년 3월 19일 (68세) 서독 라인란트팔츠 주 이다어오버슈타인

국적 - 미국

거주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신체 - 183cm

직업 - 배우, 가수, 프로듀서

활동 - 1978년 ~ 2022년

종교 - 기독교 (개신교, 성공회)

학력 - 몬트클레어 주립 대학교 연극학과 (1973-1977년)

배우자 - 데미 무어 (1987년~2000년) 에마 헤밍 (1978년생, 2009년~현재)

자녀 장녀: 루머 윌리스(1988년생, 35세) 차녀: 스캇 라루 윌리스(1991년 7월 20일생, 32세) 3녀: 탈룰라 벨레 윌리스 (1994년 2월 3일생, 29세) 4녀: 마벨 레이 윌리스 (2012년생, 11세) 5녀: 에블린 팬 윌리스(2014년생, 9세)

 

 

브루스 윌리스 대표 출연작

 

1988년 개봉한 액션 영화 다이 하드에서 뉴욕 경찰관 존 맥클레인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다이 하드 시리즈로 큰 인기와 성공을 거두었으며 각종 액션과 스릴러뿐 아니라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연기력도 보여줬습니다. 1995년 12 몽키즈, 1997년 제5원소, 1998년 아마겟돈, 1999년 식스 센스 등 영화로 치솟는 인기를 몰고 왔습니다. 이혼 후에 독신에 적응 후 다시 연극 무대 2002년 트루 웨스트에 섰고, '프렌즈' 연기로 에미상도 받았습니다. 2005년 씬 시티 등 작품을 통해 세게 적인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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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결혼과 자녀

 

1987년 배우 데미무어와 결혼 하였으나 2000년에 이혼을 했습니다. 이후에 23살의 연하 엠마 해밍 2000년에 재혼을 하였고, 두 사람은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무어와는 딸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가 있으며, 에마와의 사이에는 딸 마벨과 에블린 5명의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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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가족 엠마 헤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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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치매 판정

 

22년 첫째딸의 SNS로 블루스 윌리스의 은퇴를 발표했으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그 때문에 실어증 증상을 받아 연기를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근황으로는 잘 지내고 있는 듯했으나 23년 10월 블루문 특급의 감독이 전한 근황에 의하면 치매 증상이 심해진 브루스 윌리스는 모든 언어 능력이 상실되었으며 13년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온 전부인 데미무어도 못 알아본다고 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다는 사실에 슬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치료법이나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며 유전이 될수 있지만 산발적이기 때문에 의료 전문가들도 그 원인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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