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남친을 보러가기 위한 탄소 배출 논란이 떴는데요.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알아볼게요.
테일러 스위프트 프로필
본명 - Taylor Alison Swift (테일러 앨리슨 스위프트)
출생 - 1989년 12월 13일 (34세) 펜실베이니아 주 웨스트 레딩
국적 - 미국
신체 - 180cm
가족 - 외할머니 마저리 핀리(1928년 10월 5일 ~ 2003년 6월 1일) 아버지 스콧 킹즐리 스위프트(1952년생) 어머니 앤드리아 스위프트(1958년생) 남동생 오스틴 스위프트(1992년생)
종교 - 기독교
직업 -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배우
레이블 - 리퍼블릭 레코드
데뷔 - 2006년 정규 1집 Taylor Swift
활동 - 2003년~현재
장르 - 팝, 팝 록, 컨트리, 포크
별명 - Tay, T Swizzle, 텔러, 수입푸드, TS
재산 - 11억 달러 (한화 약 1조 4890억 원)
테일러 스위프트 음반 활동
 |
 |
Taylor Swift (2006)
Fearless (2008)
Fearless (Taylor's Version) (2021)
Speak Now (2010)
Speak Now (Taylor's Version) (2023)
Red (2012)
Red (Taylor's Version) (2021)
1989 (2014)
1989 (Taylor's Version) (2023)
Reputation (2017)
Lover (2019)
Folklore (2020)
Evermore (2020)
Midnights (2022)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2024)
테일러 스위프트 전용기 논란
▶남친 보려 전용기 띄운 테일러 스위프트, 탄소 배출 논란 기사 바로가기
테일러 스위프트는 월드 투어 도중에 전용기를 이용해 남자친구의 슈퍼볼 경기를 보러 갔다가
탄소 배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몇 달에 걸친 월드투어 등으로 방대한 거리를 비행하였는데
특히 지난 10일 일본 공연 후 연인 트래비스 켈시(35)가 출전한 미국프로풋볼(NFL)의 슈퍼볼(챔히언결정전)이 열린 로스앤젤레스까지 11시간 동안 8900km를 날아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호주로 이동하면서 약 90톤의 탄소를 배출했다고 추산됩니다.
이는 미국 가정의 연간 평균 배출량보다 14배 많은 양입니다.
환경운동가들은 그녀의 전용기 사용을 비난하고 있으며,
그녀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자신의 전용기를 추적한 대학생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고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탄소 배출을 상쇄하기 위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전용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미란다커 프로필 재혼 남편 에반 스피겔 아들 가족 인스타그램
미란다커 프로필 재혼 남편 에반 스피겔 아들 가족 인스타그램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와 재혼한 미란다커의 넷째 임신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아들만 넷인 미란다커의 프로필 재혼 남편 가족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올려볼게요. 미란다커 프로필 본명
snkstory.tistory.com
제니퍼 러브 휴잇 프로필 대표작 최근 근황 모습 인스타그램
제니퍼 러브 휴잇 프로필 대표작 최근 근황 모습 인스타그램
제니퍼 러브 휴잇은 미국의 배우로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 줄리 제임스 역을 맡아 대 대중문화에서 큰 명성을 얻었으며, '이프 온리'로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졌습니
snkstory.tistory.com
'방송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우 최민식 프로필 가족 아내 자녀 출연 드라마 영화 작품 유퀴즈 출연 (2) | 2024.02.14 |
|---|---|
| 배우 현봉식 프로필 이름 노안 출연 드라마 영화 작품 인스타그램 (1) | 2024.02.14 |
| 가수 나얼 프로필 대표곡 가족 종교 건국 전쟁 인스타그램 (2) | 2024.02.13 |
| 배우 오혜원 프로필 활동 드라마 영화 살인자 ㅇ난감 인스타그램 (0) | 2024.02.13 |
| 배우 이중옥 프로필 대표 작품 살인자ㅇ난감 인스타그램 (1) | 2024.0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