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프로필 재혼 남편 에반 스피겔 아들 가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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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와 재혼한 미란다커의 넷째 임신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아들만 넷인 미란다커의 프로필 재혼 남편 가족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올려볼게요.

 

미란다커 프로필

 

본명 - 미란다 메이 커 Miranda May Kerr

출생 - 1983년 4월 20일 (40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국적 - 호주

신체 - 175cm, 54kg, A형

직업 - 모델, 사업가

소속 - IMG Models (월드와이드) Traffic Models (바로셀로나)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출처

 

 

미란다커 결혼 남편

 

 

미란다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모델이자 사업가이며, 1983년 4월 20일에 태어난 그녀는

13살 때잡지《돌리》의 모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를 설립하고,

자서전 《Treasure Yourself》를 출간하기도 했지요.

 

미란다커는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2013년에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는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결국 헤어졌습니다.

2017년에는 스냅챗 창업자이자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하고, 18년과 19년에 두 아들 하트와 마일즈를 낳았습니다.

미란다커는 현재도 모델과 사업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미란다커 남편 에반 스피겔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사업가이자 스냅(Snap Inc.)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로 1990년 6월 4일에 태어나서

2023년 3월 기준으로 개인 순자산이 27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중 한 명입니다.

 

에반 스피겔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변호사 부모의 아들로 자라고,

명문인 스탠퍼드 대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는 카파 시그마 형제회에서 바비 머피와 레지 브라운을 만나서

휘발성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스냅챗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2011년에 피카부라는 이름으로 프로토타입을 출시했습니다.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의 성공으로 2014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 미모의 모델인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에 비공개 결혼식을 가졌으며, 현재 세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에반 스피겔은 자신의 화려한 삶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셀럽’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스냅챗을 통해 소셜 서비스 시장에서 페이스북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미란다커 임신

 

 

 

미란다커는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공개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사진을 올리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미란다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2017년 결혼했으며,

두 아들 하트와 마일즈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는 아들 플린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들이라고 밝힌 미란다커는 네 아들의 엄마가 될 예정입니다.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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