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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서울의 봄' 400만 압도적 장기 흥행 예고

by 팔사오구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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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이 높은 과객 평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강기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첫날 20만 381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에 기록했으며 현재 개봉 12일째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에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알아볼게요.

 

 

'서울의 봄' 영화정보

 

장르 - 시대극,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액션, 정치

감독 - 김성수 각본 김성수, 홍인표, 홍원찬, 이영종

기획 - 김원국 제작 김원국, 이용수, 김진우

출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外 각색 김성태, 박준석, 이지민

촬영 - 이모개

조명 - 이성환

미술 - 은희상, 박준용, 유청, 김정곤, 장근영

편집 - 김상범

음악 - 이재진

의상 - 곽정애, 손은주 분장

제작사 - 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사 - 대한민국 플러스엠

개봉일 - 2023년 11월 22일

촬영 기간 - 2022년 2월 17일 ~ 2022년 7월 3일

화면비 - 2.35:1

상영 타입 - 2D | IMAX | Dolby Atmos

상영 시간 - 141분 (2시간 21분 15초)

총제작비 - 232억원

손익분기점 - 460만 명

 


서울의봄 포스터
'서울의 봄' 흥행 예고


'서울의 봄' 주요 등장인물

 

전두광 (황정민) - 보안 사령관으로, 신군부 세력의 리더이자 반란의 주도자.

전두환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태신 (정우성) - 수도 경비사령관으로, 반란을 막기 위해 싸우는 진압군의 지휘관.

이건영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노태건 (박해준) - 보안 사령부 소장으로, 전두광의 부하이자 반란에 가담하는 군인.

노태우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허화평 (박훈) - 보안 사령부 소장으로, 전두광의 부하이자 반란에 가담하는 군인.

허화평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김시봉 (김성균) - 국방부 장관으로, 반란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

김시봉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실존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하며, 배우들이 맡은 역의 특징들이 실존 인물들의 실제 특징과 거의 유사하며 이름도 상당히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두광
이태신
김준엽
정상호
노태건
최한규

 

'서울의 밤' 간단한 줄거리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에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후, 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이때, 대통령 시해 사건 수사 책임자였던 합동수사본부장이자 국방안보사령관 전두광 (황정민)과 그를 따르는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킵니다.

 

전두광은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모조리 서울로 불러들이는 한편, 이를 막아야 하는 수도 경비사령관 이태신 (정우성)이 서로 맞붙게 됩니다. 그날 밤,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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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흥행 예고

 

서울의 봄’이 흥행 중인 이유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째,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것으로,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둘째, 주연 배우인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뿐만 아니라 탄탄한 조연 배우들의 앙상블이 완성된 긴박함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셋째, 출연 분량과 무관하게 모든 순간 최선을 다했던 세 명의 배우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개봉 6일 만에 200만을 돌파하는 등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서울의 봄’의 흥행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서울의 봄'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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