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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드라마 악귀 정보 출연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 몇부작

by 팔사오구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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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에 첫 방송되는 SBS 금토 드라마 '악귀'에 대해 알아봤어요.

김태리 배우의 스물다섯스물하나 방영 후에 첫작이며, 작가 김은희 님의 신작으로 최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악귀에는 배우 오정세, 홍경이 함께 출연합니다.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흥행과 완성도를 보증하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종영한 ‘쓰리 데이즈’ 이후 약 9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또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끄는 김태리 배우의 악귀 첫 방송 벌써 무더 궁금해지네요!!

 

드라마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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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에 씐 여자,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2023년 6월 23일 첫방송!!

장르 - 오컬트, 스릴러
방송 시간 - 금 · 토 / 오후 10:00 ~
첫방송 - 2023년 6월 23일 (예정)
방송 횟수 - 12부작
제작 - 스튜디오 S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로고
채널 - SBS
기획 - 이옥규
프로듀서 - 김은혜
연출 - 이정림
극본 - 김은희
출연 - 김태리, 오정세, 홍경 外

구산영(김태리)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공부를 하며 수년째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던 구산영(김태리)은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주변에서 자꾸만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에 휘말리고,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김태리
출처-SBS

김태리 프로필 金泰梨 | Kim Tae-ri
출생 1990년 4월 24일[조기입학] (32세)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신체 166cm|225mm|B형
가족 부모님, 할머니, 오빠(1988년생)
반려묘 아울이, 범이, 곰이
학력 서울신현초등학교 (졸업)
신현중학교 (졸업)
영신여자실업고등학교 (디자인과 / 졸업)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언론정보학 / 학사)


염해상(오정세)

재력가 집안 출신의 민속학과 교수이자 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염해상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산영(김태리)을 알게 되고, 어렸을 때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죽였던 악귀와 다시 조우하게 된다.

오정세
출처-SBS

 오정세 프로필 Oh Jung-se
출생 1977년 2월 26일 (46세)
경상남도 의령군
신체 173.5cm, 64kg, A형
가족 부모님, 1남 2녀 중 셋째
배우자 안희선(2006년 결혼 ~ 현재)
장녀 오시연(2008년생)
장남 오시원
학력 성일고등학교 (졸업)
선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학사)


이홍새(홍경)

경찰대 수석 출신의 강력범죄수사대 경위이며 나 잘난 맛에 살고 오로지 특진만을 목표로 삼았던 이홍새(홍경)는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과 엮이게 되면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홍경
출처-나무위키

홍경 프로필 洪炅 | Hong Kyung
출생 1996년 2월 14일 (27세)
신체 182cm|O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반려견 원이, 코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학력 배문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산영 아빠(진선규)

산영의 아버지.

 

진선규 陳善圭[훈음] | Jin Sun-kyu
출생 1977년 9월 13일 (45세)
경상남도 진해시
신체 177cm, 70kg
가족 배우자 박보경(2010년 10월 10일 결혼 ~ 현재)
장녀 진솔(2013년생)
장남 진격(2016년 4월 20일생)
학력 진해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


백세미(양혜지)

산영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영혼의 동반자인 구산영(김태리)과 함께 공무원을 준비 중인 인물.

양혜지 프로필 梁惠智 | Yang Hye-ji
출생 1996년 1월 20일(27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체 167cm
가족 외조부 안영희
부모님, 언니
외삼촌 안외상, 안내상
학력 서울서강초등학교 (졸업)
상암중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 / 학사)

 

김태리/ 오정세/ 홍경 최고의 조합으로 이름만 들어도 강력한 기대작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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