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인

가수 셀린디온 프로필 타이타닉 대표 음악 희귀병 인스타그램

by 팔사오구 2024. 2. 5.
반응형

타이타닉의 주제곡으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셀린디온은 희귀병인 강직인간증후군에 진단을 받았고, 최근에는 이 병으로 인해 노래 부르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가수 셀린디온에 대해 알아보고 희귀병은 어떤 것인지 알아볼게요.

 

셀린디온 프로필

 

본명 - Céline[8] Marie Claudette Dion 셀린 마리 클로데트 디온

출생 - 1968년 3월 30일 (55세) 캐나다 자치령 퀘벡 주 샤를마뉴

국적 - 캐나다

직업 - 가수, 배우, 사업가, 프로듀서

종교 - 기독교 (가톨릭)

신체 - 171cm 활동 - 1980년~현재 (휴식)

데뷔 - 1981년 11월 6일 싱글 Ce n'était qu'un rêve / 1990년 4월 2일 Unison(월드와이드)

학력 - 라벨 대학 명예 박사

가족 - 배우자 르네 앙젤릴(1994년 결혼 / 2016년 사별)

장르 - 팝, 댄스 팝, 샹송, 소프트 록, 팝페라

별명 - CD, Queen Cèline

레이블 - CBS, Epic, Columbia 550, Legacy

재산 - 8억 달러 (한화 약 1조 600억)

 

 

셀린디온
셀린디온에 대해 알아볼게요.

 

 

셀린디온 대표곡

 

"My Heart Will Go On"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으로, 그녀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그녀에게 그래미 상을 안겨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Because You Loved Me"

영화 "업 클로즈 앤 퍼스널"의 주제곡으로, 그녀의 성공적인 음악 경력을 상징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래미 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The Power of Love"

제니퍼 러시와 로라 브란리가 노래한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셀린 디온의 성공적인 음악 경력을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 곡입니다.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저명한 작곡가인 Jim Steinman이 작곡한 곡으로, 그녀의 감미로운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드러내는 곡입니다.

 

"I'm Alive"

영화 "스튜어디스"의 주제곡으로, 활기찬 멜로디와 셀린 디온의 강렬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이 외에도 "All By Myself", "To Love You More", "That's the Way It Is" 등 셀린 디온의 다양한 대표곡들이 있습니다.

 

반응형

셀린디온
가수 셀린디온

셀린디온 강직인간증후군

 

지난해 셀린디온은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느 매체 인터뷰를 통해 셀린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자기 근육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고 말했으며,

 

궁극적인 희망은 무대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은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근육 경질을 유발하는 병으로

 

1백만 명 중에 1명꼴로 걸린다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몸통 근육의 경직과 뻣뻣함, 회전 및 굽힘의 어려움을 느끼며, 상지와 하지의 경직,

 

비정형 구부정한 자세, 고통스러운 근육 경련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한 신경계 질환입니다.

 

몸통 및 복부에서부터 근육이 점차 강직되며 비대해지고

 

결국에는 전신의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강직인간증후군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치료 방법조차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셀린 디온은 내년까지 건강악화로 모든 투어 공연을 취소한다고 합니다.

 

▼ 셀린디온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셀린디온 인스타그램 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