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은 최근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맥 라이언이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휴식을 취했고 탄탄한 팔을 보여주며 스팽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성형 부작용설에 시달리며 외모에 관한 이슈가 집중됐었는데 맥라이언의 프로필 대표작 근황등 알아볼게요.
맥 라이언 프로필
본명 - 마거릿 메리 에밀리 히라 Margaret Mary Emily Hyra
출생 - 1961년 11월 19일 (62세) 미국 - 코네티컷 페어필드
국적 - 미국
직업 - 배우, 프로듀서
활동 - 1981년 ~ 현재
배우자- 데니스 퀘이드(1991년~2001년) 자녀- 아들 잭 퀘이드(1992년생) 딸 데이지 트루 라이언(2004년생)
맥 라이언 대표 출연작
탑건
도어즈
이너스페이스
프리시디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볼케이노
아이큐
키스의 전주곡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남자가 사랑할때
커리지 언더 파이어
프렌치 키스
애딕티드 러브
시티 오브 엔젤
유브 갓 메일
지금은 통화 중
프루프 오브 라이프
케이트 앤 레오폴드
인 더 컷
내 친구의 사생활
맥 라이언 근황
맥 라이언은 90년대 최고의 로맨틴 코미디 여왕으로 불렸으며, 20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복귀하였습니다. 최근 외모 변화가 크게 주목받아 왔습니다. 볼과 입술이 너무 부어 과거 청순했던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모습과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성형 중독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인은 자신 외모와 관련한 논란을 잘 알고 있으며, 성형의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해 왔습니다.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참석한 맥 라이언>
맥 라이언 성형 부작용
할리우드 배우 맥 라이언의 외보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크게 변했다는 의견인데요. 한 성형외과의 의사가 봤을 때 그녀는 볼에 필러나 지방 이식을 했다고 추측했습니다. 뺨은 너무 통통해져 컸고, 웃을 때 필러가 올라가 눈이 작아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24년 1월 사진에는 예전의 얼굴에 가깝게 돌아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에 팬들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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